"다친 사람 없냐"…올데프 타잔, 대학 축제서 관객석으로 몸 던졌다가 추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대학 축제에서 추락사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올데이프로젝트는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페이머스' '크래시'등을 부르며 공연을 펼쳤다.

누리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공연을 펼치던 중 타잔은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하며 관객을 등지고 몸을 던졌다.

그러나 관객들이 영상 촬영을 하느라 타잔의 '크라우드 서핑' 시도에 몸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했고 타잔은 바닥에 그대로 추락했다.

갑작스럽게 바닥으로 추락한 타잔은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무대로 돌아가 공연을 이어갔다.

타잔은 관객들을 향해 "미안하다. 다친 사람은 없냐"고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이다" "영상보고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이뤄진 5인조 혼성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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