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 물가지수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지난해 9월보다 2.8% 올랐다.
또 전체 458개 품목 중 401개 품목을 기반으로 작성한 근원 물가지수인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년새 2.7% 뛰었다.
소비자들의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을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농산물은 과일, 사과 배 등 추석 연휴 물량 출하가 증가하며 과실 가격은 하락 폭이 확대됐다"며 "반면 채소는 기상여건 등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며 채소는 8월 기준 9.7% 하락에서 지난달 0.0% 보합했다"고 설명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지난해보다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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