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 700여명 한자리에…민선9기 첫 '시민의 날' 미래비전 공유

  • 제64회 시민의 날 기념식…시립예술단 공연·시정비전 퍼포먼스 펼쳐져

  • 해상케이블카 50% 할인·주요 관광시설 무료 개방 등 시민 혜택도

강성휘 목포시장이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목포의 미래비전을 공유했다사진목포시
강성휘 목포시장이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목포의 미래비전을 공유했다.[사진=목포시]
 

목포시민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9기 목포가 나아갈 미래를 함께 그렸다.

목포시는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의 날 행사다. 

기념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통합특별시·시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목포시립예술단의 ‘시민과 함께 새로운 목포’ 공연과 시정비전 퍼포먼스, 참석자들이 함께한 ‘붉은 노을’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9기 첫 시민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정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앞으로의 시정방침과 목표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공연과 합창에서는 참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관광시설도 동참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각각 탑승권 100매를 기탁했으며,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시민들을 위한 할인과 무료 개방 행사도 진행됐다.

1일 하루 목포해상케이블카 이용요금을 50% 할인하고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학관, 근대역사관 등 주요 관광시설과 공영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의 날은 목포의 주인인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날”이라며 “민선9기 첫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목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4회를 맞은 목포시 시민의 날은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목포시는 민선9기 첫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시정 방향과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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