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칭)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이번 통합은 단순히 두 조직을 합치는 게 아니라 각자가 쌓은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통합 이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변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코레일네트웍스가 수행한 역무·주차 등 철도 이용지원 업무와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관광·승무 고객서비스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 방향으로는 △안전과 고객 최우선 △양사 역량을 결집한 사업 경쟁력 강화 △현장과의 소통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통합법인은 현재 ‘코레일관광네트웍스’를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직원 의견수렴과 전문가 협의 등을 거쳐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통합법인이 단순히 규모가 커진 회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회사가 돼야 한다”며 “철도와 관광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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