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GH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올해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공공·민간 분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며 이번에는 지방공기업과 국가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 유형별로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공사는 개인정보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조치 이행과 임직원 교육, 처리실태 점검, 신기술 환경 대응 등 분야별 보호활동을 강화해 왔다.
GH는 개인정보 보호 조직과 인력, 교육·홍보, 개인정보파일 관리, 처리방침 운영, 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정책 수립과 신기술 대응까지 전반적인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올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AI 시대에 대응하는 보호체계 혁신과 기관의 책임·사전예방 강화, 국민 권익 증진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신뢰에 기반한 데이터 활용을 강조했다.
GH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확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임직원 교육과 실천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2년 연속 S등급에 이어 유공 기관 표창까지 받은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30일 운영되는 법정기념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기념식과 보호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민간 분야의 보호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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