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 1354가구… GS건설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 아파트 984가구·오피스텔 370실 구성, 지상 49층 6개 동

경기 안산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친 1354가구 규모 주거단지 ‘아르뮤제자이’가 들어선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규모다. 공동주택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04㎡로 구성된다. 전용 84㎡ 358가구, 99㎡ 452가구, 104㎡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370실이 들어선다.
 
단지는 안산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 사이에 위치한다. 인근 중앙역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NC백화점과 노적봉공원 등 생활·녹지시설이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 상록수역이 정차역에 포함된 GTX-C는 지난 9월 15일 착공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착공기념식 이후 공사비 현실화 등 사업 절차를 거쳐 지난달 실제 공사에 착수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초지역 정차가 예정된 상태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했으며 오는 12월 개통이 목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와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스카이라운지 등이 계획됐다.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GS건설은 단지 곳곳에 예술 조형물과 작가 작품을 배치하는 예술 특화 콘셉트도 적용할 계획이다. ‘아르뮤제’라는 이름은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해 만들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특화 평면과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GS건설이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1354가구 규모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이미지GS건설
GS건설이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1354가구 규모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이미지=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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