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매년 10월 2일인 법정기념일 ‘노인의 날’의 의미와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등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에서는 참가 어르신들이 노래와 장기 등을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별도로 경로당과 노인여가시설을 중심으로 건강·여가·디지털 교육 기능도 확대하고 있으며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에서는 화상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키오스크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디지털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빛나는 인생의 후반전에도 건강과 외로움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5일 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와 22일 인천 노인 서예대회, 11월 13일 명사 초청 강연회를 차례로 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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