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민원 우수공무원 격려…"친절과 성실 행정 신뢰의 출발점"

  • 민원 우수공무원 6명 선정·격려

  • 현장 애로사항 공유…민원서비스 개선 논의

  • 시민 체감형·현장 중심 민원행정 강화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0일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최 시장은 3층 접견실에서 간부 공무원, 2026년 3분기 민원 우수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에 모범을 보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3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에는 남현우 비산3동 주무관, 권지희 만안구 민원봉사과 주무관, 김유경 인덕원동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서지연 안양3동 주무관, 윤은주 환경정책과 주무관, 백민주 동안구 민원봉사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참석 공무원들은 공통적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자세,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처리, 반복되는 민원을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수공무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행정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들의 친절과 성실함이 행정의 신뢰를 쌓아가는 원동력”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시장은 분기별로 민원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한편,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민원행정 개선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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