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갤러리] 서울 고공을 가르는 얀 루스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에스토니아 출신 레드불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약 120m 상공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경기장으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를 이어 팽팽하게 설치한 폭 2.5~5cm 안팎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점프, 회전 등의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이다. 얀 루스는 앞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오후 1시의 퍼포먼스에 이어 오후 4시에 추가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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