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14세 막내'가 맏언니 잡았다…강연서, 박정윤 꺾고 女 개인전 銅

  • 강연서,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멀티메달 수확

  • 박정윤, 대표팀 맏언니…전 종목 메달 도전 불발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동메달 결정전 한국 강연서와 박정윤의 경기 강연서가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동메달 결정전 한국 강연서와 박정윤의 경기. 강연서가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4세 막내가 맏언니를 잡았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동료인 박정윤을 145-143으로 꺾었다. 

한편 강연서는 2011년생으로 만 14세다. 한국 양궁 최연소 국가대표로 이번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멀티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박정윤은 1997년생으로 이번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다.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 은메달, 여자 단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노렸지만 4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출전 전 종목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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