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멤버십 이용 패턴과 관심사를 반영한 10월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는 자체 구축한 마케팅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T멤버십 혜택 구성을 기획했다. 마케팅 AI 에이전트는 고객 연령·성별과 멤버십 등급별 혜택 이용 현황,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트래픽·로그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혜택 콘셉트와 카테고리별 브랜드 후보를 제안한다.
10월에는 AI 에이전트가 가을 축제, 독서, 러닝 등을 주요 혜택 콘셉트로 제안했다. '2030 베스트'에 트렌디 외식·카페, 'VIP 베스트'에 배달 앱 등 고객 특성과 최근 관심사를 반영한 혜택군이 제시된다.
SKT는 이런 제안을 바탕으로 제휴 가능성을 검토해 최종 혜택을 구성했다.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티 데이(T day) 스페셜 위크를 'AI 위크'로 운영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SKT는 T day AI 위크 외에도 10월 한 달 동안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만 13~14세 고객을 위한 '영(Young) 위크'를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다이소 5000원권 즉시 당첨 이벤트 등 젊은 고객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혜택을 선보인다.
10월 한 달간 운영하는 '해피아워'에서는 오후 2~5시에 방문한 VIP 고객에게 백마당 시그니처 음료 50% 할인(5종 중 택 1), 놀(NOL) 티켓 뮤지컬·전시 할인 등을 선보인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변화하는 고객 관심사와 트렌드를 세밀하게 살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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