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사업장 투자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앰코는 지난 6월 30일 광주공장에 1조원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조원 정도를 추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앰코는 지난 22일 이진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민형배 시장에게 '광주사업장 추가 투자 관련 폐수처리 지원에 대한 감사' 공문을 보냈다.
또 광주사업장 투자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폐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련 인허가, 운영방안에 관한 후속 협의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도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앰코의 공식 회신 내용을 공개하며 "투자가 막히는 곳이 있다면 행정이 빠르게 풀어 내겠다"면서 "폐수처리 기반 확충과 인허가·운영방안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지난 18일 앰코의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연계한 처리시설 구축과 인허가·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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