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달 8일 '스마트관광도시' 비전 담은 페스티벌 개최

  •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서 스마트관광의 미래상 알리고 디지털 기술과 관광 문화가 결합한 경험 체험

용인포은아트홀 야경사진아주경제DB
용인포은아트홀 야경[사진=아주경제DB]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가 내달 8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관광도시 청사진을 담은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제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용인'으로, 스마트관광의 미래상을 알리고 디지털 기술과 관광 문화가 결합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이 행사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스마트관광 개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 홍보물사진용인시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 홍보물[사진=용인시]

이날 스마트관광을 주제로 비전 선포, 버스킹 공연, 박명수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는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하고, 대형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등을 활용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행사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아용 키링 동전 지갑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발전하는 용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용인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바탕으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도시의 강점을 관광 분야와 연결하고, 관광객이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관광에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라며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관광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관광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의 관광지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이 대표적이고, 용인농촌테마파크와 백남준아트센터, 용인대장금파크 등 둘러볼 곳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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