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물 743만 동… 허가·착공·준공 일제히 감소

  • 아파트 착공 면적 21% 감소, 지방은 34.1% 줄어

 작년 건축물 연면적은 늘었지만 허가와 착공 준공면적은 오히려 감소했다 사진양양군
작년 건축물 연면적은 늘었지만 허가와 착공, 준공면적은 오히려 감소했다. [사진=양양군]
전국 건축물 연면적이 지난해 1.4% 증가했지만 신규 건축 활동을 나타내는 허가·착공·준공 면적은 모두 감소했다. 아파트 착공 면적은 전년보다 21% 줄었고 지방에서는 감소폭이 34%를 넘어섰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은 743만8642동으로 전년보다 1만7039동(0.2%) 증가했다. 전체 연면적은 43억7503만㎡로 6004만2000㎡(1.4%) 늘었다. 수도권 건축물은 207만7588동, 지방은 536만1054동으로 집계됐다.
 
반면 작년 건축 허가·착공·준공 면적은 줄었다. 허가 면적은 1억1482만1000㎡로 전년보다 8.4%, 착공 면적은 8235만4000㎡로 9.6% 줄었다. 준공 면적은 1억3만6000㎡로 감소폭이 15.4%를 기록했다.
 
허가 면적은 수도권이 5914만9000㎡로 전년보다 4% 늘어난 반면 지방은 5567만2000㎡로 18.7% 줄었다. 착공 면적에서는 수도권이 0.9% 증가했지만 지방은 19.8% 줄었다. 준공 면적은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6.4%, 14.4% 감소했다.
 
작년 아파트 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4.9%, 착공은 21%, 준공은 17.3% 각각 줄었다. 수도권 아파트 허가 면적은 13.8% 증가했지만 지방은 18.5% 줄었다. 착공 면적은 수도권이 9.1% 감소한 데 비해 지방은 34.1% 줄었다.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 비중은 높아졌다. 작년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은 전체 46.3%로 전년 44.4%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주거용 건축물만 보면 30년 이상 비중이 55.5%로 절반을 넘었다. 지방 주거용 건축물은 58.5%가 30년 이상이었으며 수도권은 47.3%다.
 
전국 건축물 동수 증가율은 2016~2017년 각각 1% 수준에서 지난해 0.2%까지 낮아졌다. 같은 기간 연면적 증가율은 2024년 2.1%에서 지난해 1.4%로 떨어졌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건축물 동수가 0.6%, 연면적은 2.3%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물이 전체 연면적의 46.1%인 20억1549만20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상업용이 22%인 9억6460만9000㎡로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연면적 증가율은 공업용이 1.7%로 가장 높았고 주거용은 1.4% 증가했다.
 
주거용 건축물 중에는 아파트 연면적이 13억1670만6000㎡로 전체 65.3%를 차지했다. 이어 △단독주택 16.5% △다가구주택 8.5% △다세대주택 6.6% △연립주택 2.3% 순이다. 최근 5년간 아파트 동수와 연면적은 각각 연평균 2%, 2.5% 증가했으나 단독·다가구주택 동수는 각각 연평균 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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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특검하지말고, 공소취소 법사위통과시키고, 국회본회의 에서 내일통과시켜라.....더이상끌지말고 이제그만 그문제는 일단락지으라...... 오로지 국민만바라보고 정치해라.........인사가만사다. 장관들과 비어있는 공관장들 청와대정책실장과인사참모들 빨리임명해라...........국힘은 해체된다....장동혁은 자진사퇴해야한다.....한동훈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한다.....세상에독불장군은 어디있나.......개천절.한글날을통해 대대적인사면을실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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