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상공인 AI 서비스 '수원시장허브' 내달 정식 운영

  • 제공되는 정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교육, 상담 정보,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원 혜택 등

소상공인 인공지능AI 안내 화면사진수원시
 수원시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 ‘수원시장허브’ 메인 화면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의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 '수원시장허브'에 '소상공인 특화 인공지능(AI) 통합 안내 서비스'를 내달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수원시장허브(swsijanghub.kr)는 여러 경로에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교육·상담·상권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이다. 이달에는 시범 운영을 했다.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는 이용자가 복잡한 사업명이나 정확한 검색어를 알지 못해도 궁금한 내용을 일상적인 문장으로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방식이다.

내 가게가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이 어떤 게 있는지, 소상공인 교육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과 같이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교육 △상담 정보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원 혜택 △수원시 상권 현황 △수원 상권지도 △동별·상권별 상권분석 자료 등이다.

소상공인24, 경기바로 등 공공기관 지원사업과 수원시·관계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정보도 연계해 제공한다.

수원시 상권 현황에서는 점포 수, 매출액, 유동 인구, 개·폐업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상권지도에서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특화 상권 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글 작성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 정보 제공 방식으로 운영한다.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용한 정보가 있어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흩어져 있던 정보를 소상공인에게 쉽게 제공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도시재단은 백년시장 육성, 수원상인대학, 수원골목야장,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상권 자생력 제고와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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