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 당일 군의 2027년 신규시책 구상을 평가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군정 주요 현안에도 분야별 전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회에는 행정·경제·농업·복지·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존 위원 일부가 연임했으며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도 합류했다.
위촉식에서 군은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날 오후 열린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직자들이 발표한 시책 구상을 평가하고 의견을 냈다.
군은 정책 분야가 다양해지고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전문가들의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책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을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최재구 군수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을 모시기 위해 신중하게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더해 예산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힘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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