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만기 2년 '단기형 IMA' 첫 출시…10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NH투자증권은 다음달 7일까지 종합투자계좌(IMA) 단기형 상품인 'N2 IMA1 단기형 1호'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N2 IMA1 단기형 1호는 NH투자증권이 처음 선보이는 단기형 IMA다. 만기는 1년 6개월, 모집 규모는 총 1000억원 내외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앞서 내놓은 중기형과 달리 만기 2년 이내의 단기형 구조로 설계해 자금을 짧게 운용하려는 고객의 수요에 맞췄다.


성과보수 기준 수익률은 연 4.3%이고, 총보수는 중기형보다 0.1%포인트 낮은 0.5%다.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투자 기간과 목적에 맞는 IMA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단기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만기 구조의 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NH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H투자증권(N2)', '나무(NAMU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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