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증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실제 매장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상품을 고른 뒤 키오스크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자신의 디지털 지갑으로 스캔하면 스테이블코인 결제 요청과 전송이 이뤄진다. 이후 블록체인 거래 결과가 결제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매장에는 결제 완료 여부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실제 CU 매장의 키오스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내부 시스템 테스트와 차별화된다. KB국민카드는 QR 생성부터 스테이블코인 전송, 블록체인 거래 확인, 가맹점 결제 완료까지 전체 과정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실제 오프라인 가맹점 환경에서 결제 전 과정을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의 강점을 활용하면서 디지털 지갑과 가맹점을 연결하는 결제 환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