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도 제1회 신규공무원 임용시험...2775명 최종 선발

  •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 

  • 남성 39.2%, 여성 60.8%…여성 과반 이상

서울시청 청사 사진서울시
서울시청 청사.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775명을 확정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6월 20일 시행된 일반직 8·9급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3236명 중에서 8월 24일~9월 10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합격자 2775명 중 9급 2521명, 8급(간호직) 254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1735명, 과학기술직군은 1040명이다.

일반 직군은 2556명(92.1%), 저소득층 직군은 219명(7.9%)였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089명(39.2%), 여성이 1686명(60.8%)으로 전년도와 유사하게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10대 9명(0.3%) 순이다.

한편 7급 일반행정직 등 383명을 공개채용하는 서울시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금년 10월 3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1만2068명이 접수하여 경쟁률은 31.5:1으로,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7년 1월 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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