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7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12(4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중국(승점 15·5승 무패)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B조 1위 인도가 유력하다. 오는 3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총 12개국이 참가한 여자 하키 종목은 각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순위는 승점-다승-골 득실 순으로 정해진다. 이기면 승점 3, 비기면 승점 1을 얻는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12회 연속 메달이자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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