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저비용항공사(LCC)인 타이 에어아시아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관광 시즌을 앞두고 운항을 중단했던 국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는 동시에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직항편의 노선망은 수도 방콕 북부의 돈므앙 공항 발착을 기준으로 46개 도시, 53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돈므앙 공항 발착 인도 노선 중 운항이 중단되었던 6개 노선을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에 걸쳐 재개하여 11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동 공항 발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노선과 태국 남부 푸켓 국제공항 발착 캄보디아 북서부 시엠립 노선은 10월 25일에 재개를 시작한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일본 노선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항 중인 도쿄(나리타) 노선, 오사카 노선에 더해 10월 1일에 삿포로 노선, 같은 달 2일에 나고야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삿포로 노선은 주 4회 왕복으로 재개하여 12월 1일부터 주 7회 왕복으로 증편한다. 나고야 노선은 주 4회 왕복으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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