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할인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제철을 맞은 고품질 햇밤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밤은 비타민 C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탁월한 가을철 대표 임산물이다. 햇밤은 특히 9월에 본격 출하돼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단맛이 뛰어나 영양간식은 물론 제수용·조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번 할인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수도권 8개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 기간 1kg(대) 밤을 망당 1,500원, 800g(특) 밤은 한 망당 800원씩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은 총 56,600망 규모이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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