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집중 점검

  • 박상수 시장, 사회복지시설 찾아 종사자 격려·애로 청취…저소득층 283가구도 살펴

사회복지시설 현장 사진삼척시
사회복지시설 현장. [사진=삼척시]

삼척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잇따라 살피며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21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삼척시니어클럽, 삼척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방문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오는 23일에는 도계노인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박상수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며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살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된다. 삼척시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 283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안부 살피기를 추진하고 있다. 가구별로 물품을 전달하면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명절 복지 현장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2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이어가며 추석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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