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을 맞아 상주시의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원), 계속사업 79건(2226억원), 총 124건, 2888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곧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서류 속의 아이디어를 예산으로 증명해 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롭고 편리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상주시는 향후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와 지역 정치권, 경북도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