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국·도비 1,000억 원 확보 총력전

  •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 발굴·추진,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대응체계 지속 강화

김경희 시장가운데이 국 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시장(가운데)이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있다 [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 시청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의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했으며,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이천의 미래 동력을 선점하는 핵심 전략인 만큼,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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