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배출시설 특별점검

  • 연휴 전·중 2단계 점검…환경오염 사전 차단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장수군청 전경.[사진=장수군]
전북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환경오염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하며 총 2단계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1단계인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인 연휴 기간(14~18일)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부의 건강한 꿈 채워드림’ 프로그램 운영…4월 7일까지 매주 2회
사진장수군
[사진=장수군]
​​​​​​​장수군은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 프로그램인 ‘주부의 건강한 꿈 채워드림’을 오는 4월 7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사와 육아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으로는 △갱년기 신체활동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명상요가 △저염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신체 건강 관리와 함께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기초체력 및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부들이 갱년기 건강 문제를 보다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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