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2025년 세계 차량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중국 기업이 70% 이상

사진CATL 페이스북
[사진=CATL 페이스북]
한국 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전동차에 탑재된 차량용 배터리 중 중국 기업의 점유율은 총 70.4%에 달한다. 점유율은 2024년(67.1%)부터 상승했으며, 2025년 1~9월(68.2%)도 상승했다. 탑재량 상위 10위 안에 중국 6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그 중 5사는 전년 대비 점유율을 확대했다.
 
제조사별로는 최대 업체인 CATL의 탑재량이 전년 대비 35.7% 증가한 464.7 GW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1.2포인트 상승한 39.2%였다.
 
2위인 BYD는 27.7% 증가한 194.8 GW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0.5포인트 하락한 16.4%였다. 중국 2사가 세계 시장의 55.6%를 차지했다.

그 외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4위인 CALB가 0.7포인트 상승한 5.3%, 5위인 궈슈엔가오커가 1.2포인트 상승한 4.5%, 8위인 EVE Energy는 0.5포인트 상승한 2.6%, 10위인 에스볼트는 0.5포인트 상승한 2.4%를 기록했다. 궈슈엔가오커는 2024년보다 순위를 3단계 올렸고, EVE Energy는 1단계 상승했다. 에스볼트는 2024년 10위권 밖에서 상승했다.
 
파나소닉(0.1포인트 하락한 3.7%)은 7위, LG에너지솔루션(1.7포인트 하락한 9.2%)이 3위, SK온(0.7포인트 하락한 3.7%)이 6위, 삼성SDI(1.0포인트 하락한 2.4%)가 9위였다.
 
전 세계 차량용 배터리 탑재량은 31.7% 증가한 1,187G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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