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샘병원,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 각계 전문가 30명 참여한 협력체계 출범

  • 치료 이후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 비전 제시

  • 환자 중심·전인적 치유로 지역과 세계 확장

사진안양샙병원
[사진=안양샙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지난 3일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병원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전략을 함께 만들어갈 공식 협력체계를 출범시켰다.
 
6일 샘병원에 따르면,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그란홀에서 개최된 이번 발전위원회는 각계 전문가와 후원 리더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병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구다.
 
출범식에는 발전위원과 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환영 만찬, 비전 공유,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이사장은 비즈니스 스피치를 통해 “의료는 치료를 넘어 치료 이후의 삶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중증·만성질환 중심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샘병원은 샘병원이 준비해 온 의료 혁신을 구조적으로 완성하는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은 더샘병원이 지향하는 의료 모델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발전위원들의 지지 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발전위원 30명에게 위촉패가 수여됐으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발전 캠페인도 함께 소개됐다.
 
한편 샘병원은 더샘병원 발전위원회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와 전인적 치유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향한 의료적·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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