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없이 집 앞에서 점검···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주거지 인근 찾아가 수리 상담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서비스와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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