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급락…5200선 깨져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급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5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2.46포인트(3.96%) 내린 5158.64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44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3조5263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330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10%)를 비롯해 SK스퀘어(-5.98%), 삼성전자(-5.88%), 두산에너빌리티(-5.80%), 삼성전자우(-5.64%), SK하이닉스(-5.50%)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대차(-3.57%), 삼성바이오로직스(-2.96%), LG에너지솔루션(-1.99%), 기아(-0.64%)도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또한 전 거래일 대비 42.41포인트(3.69%) 내린 1107.0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711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835억원 순매도, 기관은 3068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주요 종목 또한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7.53%), 에코프로비엠(-7.19%), 에코프로(-6.66%), 삼천당제약(-6.49%)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알테오젠(-4.68%), HLB(-4.18%), 리노공업(-3.36%), 에이비엘바이오(-3.22%), 리가켐바이오(-3.18%)도 약세를 나타냈다. 코오롱티슈진(1.49%)은 상승했다.
 
이날 한국증시 하락세는 미국 AI 등 기술주의 하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0.606포인트(1.51%) 미끄러진 2만2904.579에 마감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AMD 주가는 1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17.31% 하락하며 2017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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