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차은우 이어 김선호까지…탈세 의혹에 판타지오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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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판타지오가 장 초반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소속 배우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이어 김선호를 둘러싼 추가 탈세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6.83%(30원) 내린 4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절세 또는 탈세' 혐의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는 김선호 본인, 사내이사와 감사는 부모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회사 자금을 가족 단위로 유연하게 운용하기 위한 구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라며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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