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택배인력 약 5000명을 추가 투입하는 등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국토부는 1일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특별관리기간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이 기간에 택배 물량이 평시(지난해 11월 평균) 대비 약 5%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로 투입해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간선차량 기사 1500명, 택배기사 1000명, 상하차 및 분류인력 등 2500명 등이다.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해 연휴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아울러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의 건강 이상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했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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