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재무부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소통 지속"

  • "기계적 결정으로 알아…외환당국 긴밀히 소통 중"

청와대 전경 20260128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2026.01.28[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가 30일 미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번 관찰대상국 재지정은 미재무부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보고서에서 미 재무부는 최근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 체력)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외환당국은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반기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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