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정부는 지난 27일 열린 성 인민대표대회에서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농촌 현대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고도화된 ‘치루식 농촌진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보고서는 선도적 농촌진흥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자본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농촌 발전의 질적 수준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 농업과 첨단 종자 기술 도입, 농업·축산·수산업의 균형 발전을 통해 식량 안보와 생산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촌 집단경제 강화와 취약 지역 지원을 통해 소득 격차 완화에도 나선다.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산둥성은 농촌 환경 정비와 교통·급수·의료 서비스 개선을 병행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통해 농민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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