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토쑤언공항, 마스터플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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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베트남 정부가 토쑤언 공항의 국제공항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최근 중부 타인호아성에 위치한 토쑤언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정·보완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항공 수송 수요 변화에 맞춰 계획을 재검토하고, 이에 부합하는 적정 투자 로드맵을 제시할 방침이다. 다우투(온라인)가 보도했다.

 

건설부는 결정 제9호(09/QD-BXD)를 통해 이번 계획 개정을 승인했다. 검토 대상 면적은 약 1,093헥타르로, 관련 데이터 조사·수집과 기존 인프라 현황에 대한 분석과 평가, 항공 수요 전망 등을 토대로 오는 3월 말까지 수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심사와 최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기존 계획은 구 교통운수부가 2020년 결정 제1136호(1136/QD-BGTVT)를 통해 승인한 것으로, 2030년까지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을 약 500만 명, 2050년까지는 약 2,000만 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최근 5년간 경제·사회 여건과 항공 수송 수요, 타인호아성과 인근 지역의 개발 전략이 크게 변화했다며 기본계획 재검토를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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