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텔, 차세대 브로드밴드 시범운용 개시

사진싱텔 페이스북
[사진=싱텔 페이스북]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텔이 차세대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시범 운용에 착수한다.

 

싱가포르텔레콤(싱텔)은 브로드밴드 서비스에서 국내 최초로 ‘50기가비트 대칭형 PON’ 서비스의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50기가비트 대칭형 PON은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모두에서 최대 초당 50기가비트(Gbps)의 고속·대칭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브로드밴드 통신 규격이다. 현재 주류인 ‘XGS-PON(10기가비트 대칭형 PON)’을 크게 웃도는 속도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차세대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싱텔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게임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확대되면서 초당 10Gbps를 넘는 대역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시범 운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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