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전환에 금융 지원

빈패스트의 전기 오토바이 사진빈패스트 홈페이지
빈패스트의 전기 오토바이 [사진=빈패스트 홈페이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오토바이 택시와 배차용 오토바이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호찌민시 노동연맹 산하 CEP 마이크로파이낸스는 시내 오토바이 택시와 배차용 오토바이 약 40만 대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오토바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전기차(EV) 제조사 빈패스트의 모회사인 빈그룹이 지난해 12월 31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빈패스트 전기차를 활용하는 택시·렌터카 업체 GSM 그린 앤 스마트 모빌리티(GSM)와 빈탄 오토바이 택시·배차 오토바이 기사 조합(빈탄 조합)이 참여한다. 운전자는 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최대 100%를 12개월간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빈탄 조합 소속이 아닌 다른 지역 조합에 가입한 운전자도 CEP를 통해 차량 가격의 최대 100%까지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자 비용은 빈패스트가 12개월간 전액 부담한다. GSM은 운전자가 자사 배차 서비스 운전자로 웹사이트 ‘Xanh SM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전자가 GSM을 통해 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를 구매하고 플랫폼에 등록할 경우, 매출의 90%가 운전자에게 배분된다. 해당 조건은 2028년 7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빈그룹 계열사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운영을 맡고 있는 V그린의 공공 충전 시설에서 배터리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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