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2027 메가패스' 출시… 수험생 위한 올인(All for you) 선언

사진메가스터디 제공
[사진=메가스터디 제공]
고등 온라인 교육의 절대강자 메가스터디교육이 11월 3일(월), 수험생 전용 통합 학습 상품 ‘2027 메가패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가패스는 ‘전부를 건 너희에게, 우리의 전부를(All for you)’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수험생을 향한 진심과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아일릿(ILLIT)이 발탁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K-팝을 넘어 전 세계 10대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아일릿의 도전과 성장의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일릿은 “전부를 건 너희에게 우리의 전부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학교, 교실에서의 다양한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또래 수험생의 생활과 진심을 대변, 10대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2027 메가패스’의 핵심 구성 역시 눈길을 끈다. 수학은 현우진, 국어는 강민철, 영어는 조정식 등 전 과목 1타 강사 라인업을 마련해 주요 대학 합격 시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능·내신·논술 등 전 강좌 무제한 수강을 비롯해 메가 생성형 AI 메이트·QUBE·미래야 등 학습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고등이러닝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2027 메가패스는 단순한 인강 상품이 아니라, 모든 수험생에게 우리의 전부를 건 약속”이라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 아일릿과 함께 전하는 이번 2027 메가패스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이유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메가패스’ 캠페인 영상 및 음원은 메가스터디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론칭 직후 “공부할 동기부여 제대로 된다”, “아일릿과 메가스터디의 조합은 반칙” 등 10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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