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연 캠페인 세미나' 좌장 맡은 선문대 최홍림 교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는 11월 1일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한국PR학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금연 캠페인의 공중관계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세미나'를 열고 금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일 소통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최홍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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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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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연 캠페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담배유해성분공개 시점에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 교수는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지금은 담배 유해 성분을 공개할지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대국민 소통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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