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좌장을 맡은 최홍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연 캠페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담배유해성분공개 시점에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 교수는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지금은 담배 유해 성분을 공개할지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대국민 소통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