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동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아양스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28일 윤석준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편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리모델링은 △노후화 된 수영장, 실내체육관 시설 현대화 △회원 프로그램 고도화 △키오스크(안면 인식기)를 통한 자동 입·퇴장 관리 △로커 배정 등 스마트 운영 시스템 도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과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점검에 나선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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