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주요뉴스
▷세제개편안 논란 한 달…코스피 거래량 30% 빠졌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둘러싼 혼선을 해결해야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지적 계속돼.
-지난 7월 말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후 코스피 한 달 일평균 거래량이 35% 가까이 급감.
-같은 기간 거래대금도 10조5008억원으로, 7월(12조9597억원)보다 18.97% 감소.
-반면 국내 투자자의 전체 해외주식 보관금액은 이달 초 1872억 달러(약 259조7961억원)에서 26일엔 1981억 달러(약 274조9628억원)로 늘어.
-외국인 투자자는 6~7월 코스피에서 8조973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8월 들어서는 1조2207억원을 순매도.
-정치권에서도 목소리 나와. 이소영 민주당 의원, 9월 초에는 정부가 결론을 내야 한다고 목소리.
◆주요 리포트
▷8월 금통위 코멘트 - 시간 벌어주기 [현대차증권]
-8월 한은 금통위, 7월에 이어 재차 기준금리 2.5%로 동결. 경기하방 위험이 소폭 완화된 반면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안정은 아직 미흡한 점이 동결 원인.
-금통위, 정부의 강력한 대출규제(6/27)가 집값 상승세 둔화 및 거래량 감소와 가계부채 증가폭 감소로 이어졌으나 아직은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평가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한은이 정부 정책의 시간적 여유를 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언. 또한 한국 수도권 집중 특수성 등으로 수도권 주택가격 변화가 금융안정뿐만 아니라 물가안정과도 연관돼 있어 과도한 유동성 공급으로 집값 상승 부추기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
-금리 인하 사이클 시사.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은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입장.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8%에서 0.9%로 상향,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유지했고,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은 올해와 내년 0.1%p 상향, 근원은 내년만 0.1%p 상향.
- 정부대책의 효과 지속 여부와 후속대책(공급대책과 추가적인 수요 억제 보완책 등)도 지켜볼 필요성 있어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
-장기간 잠재성장률 하회 중인 경제성장률과, 내년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마이너스 GDP갭률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 배제하기 어려워 최종금리 2.0%까지 인하 이어질 것.
◆장 마감 후(28일) 주요공시
▷LG, 2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1500억원 중간배당 결정
▷KG케미칼, 주총서 오너2세 곽정현 대표 해임안 부결
▷현대에버다임, 이라크 정부와 1353억원 규모 소방장비 수출 계약
▷아이스크림미디어,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에이럭스, 베트남 전자부품업체 ‘이알’ 인수
▷리메드, 12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쉰들러홀딩스AG, 현대엘리 지분 장내매도…지분율 1.02%p 감소한 4.25%
◆펀드 동향(8월2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2억원
▷해외 주식형: +147억원
◆오늘(29일) 주요일정
▷한국: 7월 산업생산·소매판매
▷일본: 7월 실업률·산업생산(잠정), 소매판매(30일), 8월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8월 NBS 제조업·비제조업 PMI(31일)
▷독일: 7월 소매판매, 8월 실업률·소비자물가지수(잠정)
▷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개인소득·개인소비·도매재고, 8월 MNI 시카고 PMI,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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