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텔 등 컨소시엄, NEC와 해저 케이블 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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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가포르텔레콤(싱텔)은 싱텔이 주축인 9개사 컨소시엄이 동아시아를 종단하는 대용량 광해저케이블 ‘아시아 유나이티드 게이트웨이 이스트(AUG East)’ 시스템 공급 계약을 NEC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UG East는 일본, 대만, 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를 잇는 총연장 약 8900km의 광해저케이블로, 202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동 케이블 구축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기존 해저케이블망을 보완하고, 지진이나 화산 활동 등 자연재해가 잦은 해당 지역에서 네트워크 다양성을 확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싱텔 컨소시엄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필리핀 통신 기업 글로브 텔레콤, 말레이시아 통신사 텔레콤 말레이시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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