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게임유저들의 오디션 참여라는 독특한 개념으로,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 게임 ‘귀혼’의 게임 테마곡을 부를 가수와 케이블채널 E채널의 신작 드라마 ‘빅히트’의 아역 및 단역배우들 선발하게 된다.
오디션 주최측은 선발된 인원 중 본인이 원할 경우 무료 교육 프로그램까지 지원해 데뷔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기획과 드라마 출연은 각각 프롬 엔터테인먼트와 루트 커뮤니케이션이 맡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미션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인물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귀혼 이벤트 홈페이지(www.uistar.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