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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세청, 세스코 고강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세스코 고강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스코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회계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관들은 세스코 본사를 불시에 방문해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일괄 예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자료 예치는 검찰의 압수수색과 유사하다. 특정 혐의에 대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이뤄진다. 이번 세무조사가 법인이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일 가능성이 2023-10-16 06:00
  • [단독] 세븐일레븐, 물류센터 통폐합 추진...연내 화성센터 문 닫는다
    세븐일레븐, 물류센터 통폐합 추진...연내 화성센터 문 닫는다 세븐일레븐 점포 전경 세븐일레븐이 화성물류센터(화성센터) 운영을 종료한다. 화성물류센터는 용인, 동탄, 기흥 등 경기 서남부권 점포의 물류를 책임져온 만큼 점주들의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롯데로지스틱스와 화성센터의 임대 계약 기간을 연말 이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리아세븐은 화성센터를 이용하는 가맹점주들에게도 올해 말 운영 종료를 통보한 상태다. 코리아세븐 측은 물류 효율화를 위해 노후된 화성센터를 정리하고 2023-10-16 06:00
  • [단독] 비상구 좌석은 중국인만? 에어마카오 승객 차별 논란
    비상구 좌석은 중국인만? 에어마카오 승객 차별 논란 에어마카오 기내 최근 마카오 여행을 위해 에어마카오 항공권을 예매한 A씨는 여행 당일 인천국제공항 내 발권(체크인) 카운터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항공권 발권 과정에서 카운터 직원에게 비상구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는지를 물었으나 "에어마카오 비상구 자리는 중국인만 가능하다. 한국인은 이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이다. 외국 항공사 측 방침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해당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운항(코드셰어·Codeshare) 중이었고, 이에 체크인 카운터에 2023-10-16 06:00
  • [단독] 정문헌 종로구청장, 호남 출신 공무원만 강제 전출 시켰나?
    정문헌 종로구청장, 호남 출신 공무원만 강제 전출 시켰나?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18일 아주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종로구지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 구청장이 취임 후 구청 요직에 있는 공무원들을 서울시청을 비롯해 타 구청으로 강제 전출시키는 등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해당 직원들은 모두 호남 출신이어서 정 구청장이 의도적으로 호남 출신 공 2023-10-15 20:00
  • [단독] [2023 국감] 임호선 서울시, 리버버스 막무가내 추진…근거없이 밀어붙여
    임호선 "서울시, 리버버스 막무가내 추진…근거없이 밀어붙여"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도로교통공단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무슨 근거로 밀어붙이는지 의문"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리버버스 사업성 조사' 자료에 따르면, 시는 사업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은 채 "사 2023-10-15 18:01
  • [단독][국감 핫피플] 이용빈 묻지마 R&D 예산 삭감...500개 중소기업 개발사업 난항
    이용빈 "'묻지마 R&D 예산 삭감'...500개 중소기업 개발사업 난항"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내년 R&D 예산 삭감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것이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삭감된 R&D 예산 중 협약형 계속사업 26%가 감액됐다. 이에 정부안에 편성된 500여 개 기업이 정부 지원금 없이 협약형 계속사업 과제를 수행 2023-10-15 16:57
  • [양육비 발목잡는 소송 上] 7년 걸린 양육비 소송..이행 명령 3번·감치 2번에도 지급 안하면 그만
    7년 걸린 양육비 소송..이행 명령 3번·감치 2번에도 지급 안하면 그만 A씨가 지난 7년간 법원에서 받아낸 양육비 이행 명령 결정문. 왼쪽부터 2016년 7월, 2019년 12월, 2022년 9월 세 차례 이행 명령을 받았지만 결정문에 따라 양육비를 이행한 것은 두 차례 감치 명령이 있고 나서였다. # 인천지법은 최근 양육비를 달라며 18년 전 가출한 남편 집을 찾아가고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50대 여성에게 스토킹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법적 테두리' 내에서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돈을 받아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판결이 현실을 외면했다는 성토가 2023-10-15 11:20
  • ​[단독] GS건설, 인적쇄신…최고안전책임자 우무현 ​GS건설 사장 퇴임
    ​GS건설, 인적쇄신…'최고안전책임자' 우무현 ​GS건설 사장 퇴임 13일 퇴임한 우무현 GS건설 CSO '철근 누락' 사태로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태를 겪은 GS건설이 사업조직을 10개 본부로 재편하고 품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GS건설의 안전관리를 전담해온 CSO(최고안전책임자) 우무현 GS건설 사장이 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GS건설 따르면 이날 단행된 임원인사에서 우무현 사장이 퇴임했다. GS건설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긴 이번 개편에서 20여명의 본부장급 조직장들을 대거 교체하는 가운데 안전을 총괄했던 우무현 사장 2023-10-13 15:37
  • [단독] 드림텍, 美 헬스케어 기업에 6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추진
    드림텍, 美 헬스케어 기업에 6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추진 드림텍 로고 전자부품 기업 드림텍이 미국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시그널스를 통해 인도 지역에 무선바이오센서를 공급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드림텍은 미국 라이프시그널스와 6000억원 규모 무선바이오센서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다. 드림텍이 무선바이오센서를 공급하면 라이프시그널은 칩 형태로 제조해 인도 시장에 수출한다. 5년간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텍은 지난 2015년부터 라이프시그널과 공동으로 무선바이오센서를 개발해 왔다. 바이오센서는 드림텍 의료기기 사 2023-10-12 17:23
  • [단독] 민주당 경기도당, 돈봉투 전달 강수현 양주시장 검찰 고발
    민주당 경기도당, '돈봉투 전달' 강수현 양주시장 검찰 고발 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해외 연수를 앞둔 시의원 등에 돈봉투 전달 논란'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아주경제 2023년 10월 12일 자 단독 보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강 시장을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강 시장이 시의원과 공무원 등에게 해외 연수 경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의 현금을 불법으로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 2023-10-12 17:02
  • [단독] 강수현 양주시장, 해외 연수 앞둔 시의원 등에 돈봉투 전달 논란
    강수현 양주시장, 해외 연수 앞둔 시의원 등에 돈봉투 전달 '논란' 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경기도 양주시장이 해외 연수를 앞둔 시의원 등에게 여행 경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돈 봉투를 전달한 시장과 돈 봉투를 받은 시의원 모두 선출직이어서 사실로 드러나면 지역 정가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11일 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8월 24일 양주시의회를 방문해 해외 연수를 떠나는 시의장 등 시의원 8명에게 미화 100달러 1장씩이 든 돈 봉투를 각각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의회 직원 8명과 시청 직원 2023-10-12 00:00
  • [단독][2023 국감] 추석연휴에도 스미싱 범죄 급증...이용우, 정부부처 긴급대응 요청
    추석연휴에도 스미싱 범죄 급증...이용우, 정부부처 긴급대응 요청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족의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있었던 지난달 스미싱 건수는 10만3867건이었다. 이 중 공공기관 사칭 유형은 9만879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인(3080건) △택배(1835건) △기타(98건) △금융(58건) 순이었다. 최근 5개월간 총 스미싱 건수를 살펴 2023-10-11 22:15
  • [단독] 아이스크림 줄인상 현실화...해태 빨라쪼, 젤라또 등 전 메뉴 평균 13.4% 올렸다
    아이스크림 줄인상 현실화...해태 빨라쪼, 젤라또 등 전 메뉴 평균 13.4% 올렸다 아이스크림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했다.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에 이어 해태제과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자회사인 빨라쪼 델 프레도(빨라쪼)도 젤라또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빨라쪼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지난 5일부터 전국 가맹점의 젤라또, 커피 등 모든 메뉴의 가격을 평균 13.4% 올렸다. 지난해 8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지 14개월여 만이다. 빨라쪼는 지난 5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운영하는 젤라또, 커피 등 모든 메뉴의 가격을 평균 13.4% 2023-10-11 11:07
  • [단독] 짝퉁 게임 방치한 구글·애플…게임위 저작권 침해 적극 대응 경고
    '짝퉁 게임' 방치한 구글·애플…게임위 "저작권 침해 적극 대응" 경고 지난 6월 정식 출시돼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데이브 더 다이버'. 그러나 앱 마켓 등에서 가짜 앱들이 많이 유포되면서 피해를 겪었다. 최근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사칭 게임으로 인해 '짝퉁 게임'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구글·애플 등에 저작권 침해 게임에 대한 더욱더 적극적인 대응을 계속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사칭한 게임 유포 방지에 유통 플랫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업체에 기민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3-10-10 15:33
  • [단독] 시니어 타운 격전지로 부상한 마곡...메이필드호텔도 실버사업 출사표
    시니어 타운 격전지로 부상한 마곡...메이필드호텔도 실버사업 출사표 메이필드호텔 서울. 마곡이 실버타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실버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급호텔이 실버사업에 나선 것은 롯데호텔에 이어 메이필드호텔이 두 번째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메이필드호텔은 올해 2월 호텔 초입의 메이필드호텔 스쿨 운영을 종료하고, 해당 건물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조성한다. 호텔 측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메이필드호텔이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된 가장 큰 배경은 실버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있다. 2023-10-05 15:29
  • [단독] 삐아 자매 브랜드이글립스 상표권 경매로 나왔다
    삐아 자매 브랜드'이글립스' 상표권 경매로 나왔다 이글립스 블러 파우더 팩트. 파우더 팩트로 인기를 끌었던 이글립스(eglips)의 상표권이 경매로 나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오는 11일 '이글립스(E-glips)'와 '이글립스 오일 컷(EGLIPS OIL CUT)', '졸리베베(Joliebebe)'의 상표권 매각 경매를 진행한다. 감정평가액은 1억9000만원이다. 이글립스는 화장품 기업 '삐아(구 스카이007)' 창업주인 곽형근 대표와 그의 아내인 노비아씨가 함께 설립한 브랜드다. 노비아씨는 2006년 비아로사를 설립해 2007년 색조 브 2023-10-05 11:35
  • [단독] 거대한 화마의 상처...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주민 300여명 손배소
    "거대한 화마의 상처"...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주민 300여명 손배소 2014년 9월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공장에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지난 3월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입었다며 인근 아파트 주민 300여 명이 한국타이어를 상대로 공동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에 위치한 A아파트 주민 385명은 최근 대전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소송가액은 총 2억3000여 만원이다. 화재 발생 지역과 가까이에 위치한 101동‧104동 주민은 1인당 70만원, 나머지 주 2023-10-05 05:00
  • [단독] 대한전선發 나동선 공급 이슈 마무리…중소 전선업계, 매출 일부 영향만
    대한전선發 '나동선' 공급 이슈 마무리…중소 전선업계, 매출 일부 영향만 대한전선에서 시작된 ‘나동선’ 쇼티지(공급 부족)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나동선은 전선을 만드는 핵심 소재다. 직접 나동선을 구할 수 없는 중소 전선 기업은 일시적으로 공장이 멈춰 서며 매출이 소폭 줄었다. 다만 대한전선이 발 빠르게 설비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중소 전선 기업에 대한 영향이 이번 주 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소 전선 기업들은 지난달부터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다. 대한전선으로부터 받아왔던 나동선을 갑작스레 받지 못하게 되면서다. 나동선은 다양 2023-10-0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