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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 기대에 17%대 급등
    [특징주] 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 기대에 17%대 급등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7.94%)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컴투스는 4만11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우기도 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 양대 어플리케이션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우스는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2026-08-27 09:44
  • 환율, 1380원대서 소폭 상승…美 물가·내수 견조에 달러 강세
    환율, 1380원대서 소폭 상승…美 물가·내수 견조에 달러 강세 미국 물가와 내수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85.1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1.5원 오른 1386.3원을 기록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3.6%)를 소폭 웃돌았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8-27 09:28
  •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전국 비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8건은 전용면적 85㎡ 이하·4억원 이하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해당 조건의 거래 비중이 약 65%를 차지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 1~7월 전국·서울의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비아파트 전체 매매 거래량 8만7557건 가운데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가 6만9936건으로 약 80%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전국 연립다세대 전체 매매 거래량은 6만2013건으 2026-08-27 09:12
  • [개장시황]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 코스피, 2%대 상승 출발
    [개장시황]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 코스피, 2%대 상승 출발 코스피가 상승출발했다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70포인트(2.38%) 오른 6969.9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7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2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4.74%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06%), SK스퀘어(4.06%), 삼성전기(3.83%) 등 반도체 및 관련주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우(1.63%), LG에너지솔루션(1. 2026-08-27 09:07
  • 하나證 "BGF리테일, 높은 실적 안정성…목표가 상향"
    하나證 "BGF리테일, 높은 실적 안정성…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27일 BGF리테일에 대해 높은 실적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점포 출점 정체에 따른 편의점 성장률 저하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나, 우호적인 영업환경, 상품 믹스 개선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 점포수 증가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 BGF리테일은 마이크로적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2026-08-27 09:00
  • SK證 "SK바이오팜, 신약 후보 물질 도입으로 성장동력 확보"
    SK證 "SK바이오팜, 신약 후보 물질 도입으로 성장동력 확보" SK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칼륨채널 신약 발굴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6억원)이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4억달러(약 5532억원)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 구간에 따라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지급한다. 이선경 SK증 2026-08-27 08:59
  • 신한證 "한미약품, 비만 신약 기술수출로 가치 재평가…목표주가 27.5%↑"
    신한證 "한미약품, 비만 신약 기술수출로 가치 재평가…목표주가 27.5%↑"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대규모 기술수출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65만원으로 27.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M17321 기술수출을 통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근육보존형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의 2026-08-27 08:48
  • 박현주 "삼전·닉스 배당할 때 아니다…기업 키우려면 자본축적해야"
    박현주 "삼전·닉스 배당할 때 아니다…기업 키우려면 자본축적해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와 관련해 배당보다 자본축적을 통한 기업 성장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익을 배당하기보다 투자에 활용한 측면이 있다는 취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주주환원을 못 해서 주가가 내려간다? 그런 허접한 얘기가 어딨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주 2026-08-27 08:44
  • [흰우유의 위기] 흰우유 안 마시니 빵·디저트로…성장 절벽 유업계 우유 밖 돌파구 찾는다
    [흰우유의 위기] 흰우유 안 마시니 빵·디저트로…성장 절벽 유업계 '우유 밖' 돌파구 찾는다 흰우유 소비 감소로 원유 감산 압박까지 커지면서 유업계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흰우유 판매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생크림과 버터 등 유제품을 활용한 베이커리·디저트, 단백질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모습이다. 기존 원유 가공 역량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살려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편의점 CU와 협업한 '연세우유'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월 첫선을 보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지난 4 2026-08-26 19:08
  • [흰우유의 위기] 1인당 소비 1년 새 2.4kg 급감... 원유 감산 놓고 낙농가·유업계 줄다리기
    [흰우유의 위기] 1인당 소비 1년 새 2.4kg '급감'... 원유 감산 놓고 낙농가·유업계 줄다리기 저출생과 식습관 변화로 흰우유 소비 절벽이 심화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적용할 음용유 감산 규모를 결정짓기 위한 낙농가와 유업계 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양측 모두 감산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감축 물량을 결정할 기준 물량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이달 말 협상 시한을 앞두고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생산자와 유업계 등이 참여하는 소위원회는 2027~2028년 적용할 용도별 원유 물량 조정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시작된 협상은 당초 7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 2026-08-26 19:08
  • 주가 부진에 CB 청구서 까지…위기의 제약·바이오
    주가 부진에 'CB 청구서' 까지…위기의 제약·바이오 최근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주가 부진으로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되사들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가가 전환가액을 크게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대신 조기 상환을 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 중 상당수는 적자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CB 조기 취득에 따른 현금 유출까지 겹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상장사가 공시한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은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제약·바이오 관련 기 2026-08-26 18:32
  • [상폐 살생부⑧] 동전주가 된 이랜드 유일 상장사 이월드…5대1 주식병합 승부수 먹힐까
    [상폐 살생부⑧] 동전주가 된 이랜드 유일 상장사 이월드…'5대1 주식병합' 승부수 먹힐까 이랜드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가 상장폐지 갈림길에 섰다.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동전주' 상폐 시험대에 올랐다. 상장 유지를 위해 회사 측은 '5대1 주식병합' 카드를 꺼냈다. 10월 2일 거래 재개 이후 주가 흐름에 상장유지 여부가 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이월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6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는 467원이었다. 주식병합을 앞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주가는 1000원을 밑돈다. 이월드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2026-08-26 17:45
  • [송윤서의 주경야독] 반복되는 테마주 급등…"재료보다 실적 봐야"
    [송윤서의 '주'경야독] 반복되는 테마주 급등…"재료보다 실적 봐야" 주식시장은 눈길을 끄는 재료가 등장하면 빠르게 달아오른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소식에 제약·진단 관련주가 급등했고, 불과 며칠 전에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남북경협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문제는 기대감에 치솟은 주가가 재료의 현실화 여부에 따라 급격히 되돌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의 실적이나 사업 내용보다 테마가 주가를 앞서가는 장세가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부터 남북경협까지…어김없이 찾아온 테마주 26일 한국 2026-08-26 15:50
  •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의 최장 거주기간인 20년이 만료되면 퇴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계약 연장이나 대체 임대주택 제공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서울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전세주택 최장 거주기간(20년)이 만료되는 입주민들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를 별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6일 보도된 장기전세주택 만기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장경제의 보도에서는 서울시가 SH에 내년부터 2026-08-26 15:36
  • 공개매수 정보 미리 알고 투자했나…금융당국, 한미회계법인 압수수색
    '공개매수 정보' 미리 알고 투자했나…금융당국, 한미회계법인 압수수색 금융당국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혐의와 관련해 한미회계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한미회계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합동대응단은 업무자료와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등은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상장사의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얻은 부당이득은 1 2026-08-26 14:49
  • [특징주] 한전, 8%대 급등…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에 들썩
    [특징주] 한전, 8%대 급등…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에 '들썩' 한국전력이 장중 8%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 측에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8.56%(2800원)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웨스팅하우스 지분에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받아 구체적인 투자 구 2026-08-26 13:53
  • [食전食후] 코스피, 기관 매수에 2%대 상승…삼전·닉스 동반 강세
    [食전食후] 코스피, 기관 매수에 2%대 상승…삼전·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대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4.40포인트(2.14%) 오른 6887.1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1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779억원, 165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3.40%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도 2.74% 올랐다. 삼성전자우(2.47%), SK스퀘어(1.32%), 현대차(0.36%),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95%) 등도 상승세다. 2026-08-26 13:05
  •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활용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에 최대 1만3000가구의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추가 공급안을 공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협의 의제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한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탄천물재생센터와 인근 부지를 활용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 2026-08-2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