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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정부가 발주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의 무게중심이 건물과 단지를 짓는 공사에서 이미 지어진 인프라 위에 서비스를 얹는 운영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공사 형태로 발주된 AI 관련 사업 예산은 1년 새 90% 넘게 줄어든 반면 국가 단위 프로젝트의 몸집은 나라장터 전체 조달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인공지능' 키워드로 발주된 공사 형태 사업은 5건, 5억원 남짓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건, 78억8000만원 2026-08-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