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첫 공개…'눈물을 마시는 새' 1500년 전 그린다 크래프톤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예고 영상과 첫 개발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영도 작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 시간대보다 약 1500년 전을 무대로 잡았다. 이번 영상은 소니의 온라인 발표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작품은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전투형 역할수행게임(RPG)을 표방한다. 예고 영상 속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영웅왕은 두 자루 2026-02-13 09:52:19
  • 카카오, 미래 인재 육성 위한 'AI 루키 캠프' 1기 성료  카카오는 비수도권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카카오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우수 프로젝트 상위 2026-02-13 09:38:11
  • SOOP, 작년 영업익 1220억원…전년比 7.5%↑ SOOP(숲)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4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늘었다. 실적 호조는 광고 부문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연간 광고 매출은 1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 특히 자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41.1% 성장했으며, 지난해 2분기부터 자회사 플레이디의 실적이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전체 광고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1193억원으로 2026-02-12 17:06:18
  • SMR 특별법 국회 통과…AI 시대 전력수요 대응 본격화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전담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에 성공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SMR을 무탄소 에너지원이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이 SMR 신속 개발과 배치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 반면, 국내는 대형 원전 중심의 기존 법체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2026-02-12 16:30:02
  • 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을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국회서 육성 전략 논의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가 게임을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국회에서 논의했다. 글로벌 주요국이 게임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행 추종형 지원을 넘어 지식재산권(IP)·기술·수출이 결합된 종합 산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정치권과 정부, 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게임특위는 12일 국회에서 ‘게임산업, 국가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회 게임특별위원장과 한국게임산 2026-02-12 16:19:29
  • 넥슨, 2025년 최대 매출 경신…4분기 '아크 레이더스'로 서구권 급증 넥슨이 2025년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엔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흥행이 더해지며 북미·유럽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 4751억엔(4조5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40억엔(1조17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921억엔(873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성장 폭이 더 컸다. 4분기 매출은 1236억엔(1조1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엔(674억원)으 2026-02-12 16:15:38
  • 개인정보위, 공공부터 사전 예방 중심 보호 체계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부터 사전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험기반 관리(Risk-based) △증적중심 점검(Evidence-based) △결과와 인센티브 연계(Outcome-linked)로 자발적 개선 유도 등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이에 맞춰 사전예방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국민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법령에 따라 대규모로 처리함에 따른 위험도가 크지만, 과징금 부과 등 사후 제재 2026-02-12 15:59:12
  • [종합]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매출 8조원 돌파…영업이익 48% 늘었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 연간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플랫폼과 커머스 매출의 안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페이와 모빌리티 등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세 덕분이다. 올해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 강화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에이전트 커머스를 필두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겠단 목표를 내놨다. 카카오는 12일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2026-02-12 15:14:24
  • R&D 예타 18년 만에 퇴장…연구형 4개 항목·구축형 과락제 도입 정부가 18년간 유지해 온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폐지하고 대형 R&D 투자·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경제성 중심의 종합평가에서 벗어나 연구 특성과 사업 리스크에 맞춘 맞춤형 점검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대형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전점검 대상 기준은 기존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되며, 사업은 ‘연구형’과 ‘구축형’으 2026-02-12 15:11:15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달 17일 PS5·스팀 선공개…24일 전 플랫폼 출시 넷마블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7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먼저 선보이고, 24일 모바일 포함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순차 출시)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튜닝(기기 성능·조작 방식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친다는 설명이다. 완성도도 보강 2026-02-12 14:44:09
  •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법치 원칙 지켜달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 업무는 국민 삶과 직결돼 있다”며 “어떠한 순간에도 법치 행정의 원칙을 잊지 말고 위원회의 자긍심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공직기강 확립과 철저한 보안 준수를 주문했다. 연휴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내부 기강을 다잡고, 방송‧통신 분야의 막중한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공직자의 본분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그는 서신에서 “법과 원칙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 2026-02-12 14:10:34
  • 방미통위, '닫기 어려운 플로팅 광고' 사실조사 착수 닫기(X) 버튼을 눌러도 광고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삭제가 불가능한 이른바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실조사에 착수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PC와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형태의 플로팅 광고 가운데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 불편을 초래한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기통신사업법」이 금지하는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면서 부당하게 광고 2026-02-12 14:06:37
  • 넥슨, '낙원' 3월 스팀서 비공개 테스트…글로벌 참가 모집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초기 버전 ‘비공개 테스트’(알파)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낙원은 좀비 사태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PvPvE·좀비와 다른 이용자가 함께 등장)이다. 낮에는 여의도 거점에서 장비를 정비하고 생활 기반을 다진 뒤, 밤에는 감염자가 2026-02-12 11:30:51
  • 컴투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90억원…전년 대비 779% 증가 컴투스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 이는 주력 작품 성과가 확대된 영향이다. ‘서머너즈 워’는 대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고, 야구 게임은 KBO(한국프로야구)·MLB(미국프로야구) 기반 작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냈다. 연간 실적은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이다. 직전년 대 2026-02-12 11:22:17
  • 개인정보위, 명품 3사에 과징금 360억 원 부과…SaaS 관리 부실로 대규모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명품 브랜드 판매사 3곳에 총 360억여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에 대해 총 360억 3300만 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3개 사업자는 모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SaaS 2026-02-12 11:00:00
  • 개인정보위, 식음료 10개사 제재…정보 수집·마케팅 동의 위반 적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식음료 분야 주요 사업자들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다수 사업자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제재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대해 총 15억 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앱, 예약 플랫폼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상당수 사업자가 보 2026-02-12 11:00:00
  • "구글 AI 글래스로 카톡 한다"…카카오, 구글과 파트너십 강화 카카오가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과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카카오는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와 같은 차세대 폼팩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메시징과 통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시나리오에서 핸즈프리 방식과 자 2026-02-12 10:40:13
  • 넥슨, 'NDC26' 발표자 모집 시작…내달 4일까지 접수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의 발표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3월 4일까지다. NDC는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게임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되며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 8500회를 기록했다. ‘ 2026-02-12 10: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