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카카오, 2026년 '성장 원년' 선언…AI·글로벌 투트랙 가동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 2026-01-02 09:52:21
  •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기치로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전사적 AX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구적인 존속과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에 대한 깊이를 더해 2026-01-02 09:18:45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21일 정식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웹젠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 2026-01-02 09:16:55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일 송구영 대표가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다시 설 2026-01-02 08:37:38
  •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 고객 이탈…절반 SKT로 이동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약 1만 명의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실시된 지난 31일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나타났다. KT 이탈 고객 중 5784명은 SKT로 이동했다. KT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880명, 나머지는 알뜰폰(MVNO) 옮겼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이다. 이는 하루 평균 1만5000건 수준과 비교했을 때 2배 늘어난 수치다. 업계는 KT 위약금 면제 사실이 추가 확산하고 KT 일일 해지 규모 2026-01-01 14:42:26
  • 과기정통부, AI 3대 강국 도약 위해 8조1188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사업 종합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총 8조1188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올해 과기정통부 R&D사업의 전반적 추진 방향과 분야별 추진 계획 확정을 위해 수립됐다.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 6조4402억원, 정보통신방송(ICT) R&D 예산 1조 6786억원이 대상으로 전년 대비 26..4% 늘어났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바이오, 양자 등 미래 유망기술과 반도체·디스플레이· 2026-01-01 12:00:00
  • [신년사] 윤영빈 우주청장 "2026년, 민간 주도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할 것" 윤영빈 우주항공청(우주청) 청장이 2026년을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실천의 해라고 밝히며, 우주항공 생태계를 현실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일 윤 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윤 청장은 "지난해 우주청은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뤘다"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3호, 다목적실용위성 7호 발사로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윤 청장은 "2026년은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기술, 2026-01-01 10:27:37
  •  국가 AI 전략위, '법정 위원회' 승격 맞춰 위원 10명 증원 대통령 직속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AI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정부 부처의 AI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실행력을 담보하는 ‘AI 컨트롤 타워’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31일 국가 AI 전략위원회는 1월 ‘AI 기본법 개정안’ 통과 및 시행에 맞춰 위원회 규모를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 보강은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2026-01-01 06:00:00
  •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AI 3대 강국, 의문에서 자신감으로...풀 스택으로 제3지대 구축할 것" "소버린 인공지능(AI)이 가능하냐는 논쟁에서 이제는 '우리가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로 완전히 전환됐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 100일을 넘기며 정부 내부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는 AI를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출범 초기만 해도 소버린 AI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회의론이 적지 않았지만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 계획이 구체화되고 정부의 실행 의지가 가시화되면서 'AI는 우 2026-01-01 06:00:00
  • 배경훈 부총리 "정보보안은 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 조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보보안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보안 불감증이 만연한 기업 문화에 대해 제도적·정책적 대응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보안을 기업경영의 우선 가치로 인식하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최고경영자(CEO)의 보안 책임을 법령에 명문화하고 보안사고가 반복되는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 권 2026-01-01 00:00:00
  • 배경훈 과기부총리 "쿠팡, 정부 요구 불순응…피조사기관 역할 충실히 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쿠팡은)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자체 조사했다는 쿠팡의 주장에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호 2025-12-31 16:54:18
  • 해킹은 같았는데 결과는 달랐다…통신업계 책임 논쟁 재점화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통신 3사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해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영업정지 등을 겪은 SK텔레콤은 대규모 가입자 이탈과 실적 급감을 감내한 반면, 유사한 침해 정황이 있었음에도 해킹 사실을 장기간 외부에 알리지 않은 KT와 LG유플러스는 그 사이 가입자와 실적을 방어하거나 확대하며 결과적으로 SKT 해킹 사태의 ‘반사이익’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부터 팸토셀 피해로 이탈한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다. 피해 발생이 식별된 2025-12-31 16:00:23
  • [2025 게임업계 결산] '신작 한방'보다 '구조 전환'이 더 컸다 2025년 게임업계는 신작 한 방보다 돈 버는 구조를 바꾸는 싸움이 더 컸다. 모바일 매출 변동성이 커지자 대형사는 콘솔·PC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IP(지식재산권)는 게임 밖으로 늘렸고, 규제는 더 촘촘해졌다. 3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게임 이용률은 50.2%로 전년 대비 9.7%포인트 감소했다. 게임 이용자 기준 PC 이용률은 58.1%(+4.3%포인트), 콘솔은 28.6%(+1.9%포인트)로 늘었고, 모바일만 89.1%(-2.6%포인트)로 내려갔다. 남은 이용자들 사이 2025-12-31 15:12:41
  • 이스트소프트, K-엑사원 기반 서비스 확장 이스트소프트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대국민 보고회에서 에이전틱 AI(스스로 정보 탐색‧결과물 생성) 서비스 ‘앨런’과 실시간 AI 휴먼(사람처럼 대화·응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서비스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0(대형 AI 모델) 기반으로 작동한다. ‘앨런’은 검색과 유튜브 영상 요약·분석을 바탕으로 심층 보고서와 발표자료(슬라이드)까지 만들어준다. 하나의 AI 에이전트가 자료 탐 2025-12-31 11:01:51
  •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실장급 △ 사무처장 양청삼 2025-12-31 09:58:11
  • 카카오,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 카카오는 한 해 동안 카카오 그룹의 기술윤리 실천 활동의 기록을 담은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의 성과와 활동 내역을 포함하고 있다. 카카오는 2022년 7월 그룹 전반에 걸쳐 기술윤리를 점검하고, 이를 사회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소위원회는 매달 주요 계열사의 2025-12-31 09:43:22
  • NC AI 컨소시엄, 산업 특화 독자 AI '배키' 공개…제조·국방·물류·콘텐츠 실증 확대 NC AI 컨소시엄은 산업 특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조·국방·물류·콘텐츠 등 산업 현장의 보안·업무 특수성을 반영한 ‘산업형 독자 AI(자체 통제 가능한 AI)’를 표방했다. 배키는 1000억개(100B) 파라미터급으로 설계됐지만,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답변을 생성(추론)할 때 필요한 일부만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운영 부담을 낮췄다. 또 다중 헤드 잠재 주의(MLA·연산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2025-12-31 09:15:34
  • LG유플러스,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 누적 3억5000만 원 돌파 LG유플러스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무 이상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기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조성되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포함한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17채가 완공 2025-12-31 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