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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연기…"한국 협력·스타게이트는 이상 無"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15일로 예정됐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오픈AI 측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 진행 중인 AI 동맹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12일 오픈AI는 올트먼 CEO의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아시아 출장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전달했다. 구체적인 사유나 향후 재방한 일정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올트먼 CEO는 14일 입국 2026-06-12 20:46 -
연말까지 1000조…AI 빅3, 시중 자금 모두 빨아들인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빅3'가 조달했거나 조달을 추진 중인 자금이 연말까지 10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글로벌 자본시장 유동성이 소수 AI 기업으로 통째로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가을로 예상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상장에서 양사 합산 공모 규모가 최대 1500억 달러(약 22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앤트로픽은 지난 4월 비공개 시장에서 단일 라운드로 650억 달러(약 99조2000억원 2026-06-11 17:54 -
[AI 브리핑] 앤트로픽 AI 재난위험 법제화 촉구…스페이스X 공모가 확정 앤트로픽, AI 재난 위험 차단 '법제화' 촉구…2억 달러 노동 연구 투자 앤트로픽이 10일(현지시간) AI의 노동시장 충격과 재난적 위험에 대응하는 두 가지 정책 제안서를 공개하고 2억 달러 규모의 경제 영향 연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별도의 에세이를 통해 AI가 이전 기술 혁신보다 훨씬 큰 노동시장 충격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그 여파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은 정부가 치명적 피해 위험이 있는 AI 모델의 배포를 차단·억제할 수 있는 법적 권 2026-06-11 14:47 -
앤트로픽, '미토스 클래스' 첫 상용화…오픈AI·구글 신모델 압박 앤트로픽이 10일 인공지능(AI) 모델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초고성능 모델 2종을 동시에 내놨다. '클로드 페이블5'와 '클로드 미토스5'가 그것으로, 두 모델의 등장으로 오픈AI와 구글 양사의 차기 모델 로드맵에 대한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이날 '미토스 클래스'를 신설하며 기존 최상위 모델군인 오퍼스 위에 새로운 성능 계층을 추가했다. 페이블5와 미토스5는 동일한 가중치를 공유하는 같은 기반 모델이다. 차이는 능력이 아닌 접근 통제에 있다. 앤트로픽은 이 모델의 능력 2026-06-10 13:38 -
오픈AI, 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자본 조달 본격화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비롯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잇달아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서고 있다.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처럼 국내 AI 스타트업 역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며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가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픈AI의 기업가치가 최대 1조 달러에 2026-06-09 15:41 -
앤트로픽, "AI, 스스로 후속 모델 개발 가능성,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가 개발을 가속화하는 단계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AI 시스템을 설계·개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가능성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은 아직 해당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속도를 늦출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이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를 주도했지만, 앤트로픽에서는 AI 개발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AI 시스템 2026-06-05 08:56 -
NC AI, 한화오션 상선·특수선에 '자율 용접 로봇 AI 두뇌' 공급 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선박 건조의 핵심 공정인 용접 작업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비전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NC AI와 한화오션은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용접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선소 용접 공정은 작업 특성상 강력한 아크 광과 불꽃, 실시 2026-06-04 08:23 -
티빙 개인정보 유출 '비상'… 과기부, 민관합동조사단 꾸려 집중 조사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정부가 직접 민관합동조사에 나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일부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항목은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나 결제와 관련된 유효 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는 아직 파악 중이며, 피해 구제 절차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티빙 측은 사고를 인지한 2026-06-03 20:29 -
방한하는 젠슨 황, 8일 서울대 방문…"학생들 만나고 싶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한다. 특히 황 CEO는 연구 시설 참관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기로 하고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황 CEO의 방문에는 연구소 소속 교수진 등이 배석할 예정이며 각 기관의 주요 연구 분야 시연 2026-06-02 21:06 -
인프라 넘어 로봇으로…국내 VC 투자금, 피지컬 AI로 향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로 향하던 벤처투자 자금이 최근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가 실제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벤처캐피털(VC) 자금도 관련 기업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2일 벤처캐피털 분석 플랫폼 기업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로봇 분야 투자금은 34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31억원과 비교하면 552.4% 증가한 2026-06-02 15:26 -
앤트로픽 IPO 카운트다운...기업가치 14000조, AI 상장 레이스 선두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비밀 예비신청서를 제출하며 오픈AI를 제치고 AI 기업 상장 레이스의 선두에 나섰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간) 보통주 공모를 위한 S-1 등록신청서 초안을 SEC에 비밀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식 수와 공모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상장 여부와 시기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상장 시기로는 2026년 10월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앤트로픽은 구글의 2004년 IPO를 주관한 법무법인 윌슨 손시니를 선임해 상장 준비에 속 2026-06-02 14:45 -
[기로에 선 K-피지컬AI] '로봇의 몸'과 'AI 두뇌'…뉴로메카·마음AI 부상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텍스트와 이미지 제작 등에 머물렀다면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AI 시장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1일 날리지리서치그룹이 내놓은 '2026년 국내외 AI·디지털 시장 전망과 산업별 주요 DX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피지컬 AI 시장 규모는 약 6조41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국내에서는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자율 2026-06-02 00:00 -
[전문가 기고] 피지컬 AI 시대, 산업 현장의 '눈'이 경쟁력을 결정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CES 2026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디지털트윈에 이어 웨어러블 AI까지 주요 키워드로 부상했다. 3월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는 젠슨 황 CEO가 ‘피지컬 AI의 빅뱅’을 선언하며 현실 세계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AI가 가상 환경에서 훈련을 마치고 실제 공장과 물류 현장으로 나가는 인프라가 갖춰진 것이다. 서로 다른 기술처럼 보이는 이 모든 것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현실 공간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핵심이라는 2026-06-01 13:46 -
베스핀글로벌, 우리금융 AI 연구환경 운영 사업 수주… 금융권 AX 시장 공략 확대 인공지능(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우리금융지주의 ‘AI 연구환경 운영’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기존 금융사 단위 프로젝트를 넘어 금융지주 차원의 AI 전환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베스핀글로벌은 1일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독립형 연구환경 아키텍처를 구축해 금융권 망분리 규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최신 AI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베스핀글로벌의 AI 2026-06-01 08:2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국방 AI 정조준한 네이버클라우드…'한국판 팔란티어' 키운다 外 국방 AI 정조준한 네이버클라우드…'한국판 팔란티어' 키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국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일 국방 AI 전환(AX)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해당 조직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직접 이끌 예정이다. 국방 AX TF는 AI 모델 개발과 사업 개발, 홍보·마케팅 기능을 통합한 조직으로 운영된다. 국방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2026-05-31 21:29 -
엔비디아, 첫 윈도 PC 공개 임박…AI PC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개인용컴퓨터(P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엔비디아 칩을 주 프로세서로 탑재한 첫 윈도 기반 PC를 공개하며 AI PC 시장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31일 연합뉴스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다음 달 2일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MS 개발자 행사 '빌드'에서 공동 개발 성과와 신형 PC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칩이 메인 2026-05-31 21:07 -
[기로에 선 K-피지컬 AI] "AI가 현실 세계 움직인다"… 네이버랩스·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AI 사업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AI가 현실 공간을 인식하고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네이버랩스와 롯데이노베이트도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로봇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반면 롯데이노베이트는 그룹 유통·물류 현장을 기반으로 서비스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봇, 실내 고정밀 지도 등 공간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친화형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AI가 실 2026-05-3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