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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싱크빅‧시원스쿨‧윤선생, 정체극복‧사업확대‧차별화로 어린이 타깃 ‘격돌’

송창범 기자입력 : 2017-09-18 08:00수정 : 2017-09-18 08:00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초등 학습시장에 불이 붙고 있다. 사교육업계가 시장 활로 찾기 방안으로 ‘스마트 어린이 교육 콘텐츠’ 제공에 집중하면서 신 경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시장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웅진씽크빅, 시원스쿨, 윤선생 등이 정체 극복, 사업 확대, 차별화 전략이란 각각의 목적으로 시장을 리딩, 승부를 건다는 방침이다.
 

웅진북클럽의 ‘생각라이브러리’ 화면.[사진= 웅진싱크빅]


◆ 웅진싱크빅 ‘웅진북클럽’- 학습과 독서 ‘융합’, 흥미 콘텐츠 유발

성장정체 극복에 나선 웅진싱크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독서 융합형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을 앞세운다.

웅진북클럽은 학생들이 도서와 학습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를 일으키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150여개의 국내외 유명 출판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1만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

학습콘텐츠에서는 자동 채점과 맞춤 문제 풀이, 오답 관리 기능을 제공, 개인 맞춤형 교과 학습이 가능하다. 매주 학습 후에는 교과 연계 도서로 관련 배경지식도 키울 수 있다. 또 다양한 형태의 교사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토리북탭.[사진= 시원스쿨]


◆ 시원스쿨 ‘스토리북탭’- 260권 영화동화 구성, 어린이시장 진출

최근 어린이 영어시장으로 교육사업 보폭을 넓힌 시원스쿨은 스마트기기에 영어학습 콘텐츠를 내장한 ‘스토리북탭’으로 스마트 교육시장 장악에 나선다.

시원스쿨 스토리북탭은 듣기,읽기,말하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을 뿐 아니라 학습에 재미요소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삽입, 자발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내장된 콘텐츠 중 스토리북은 260권의 영어동화로 구성됐으며, 3단계 난이도로 제공된다. 영어로 듣기, 한국어로 듣기, 교차 읽기가 가능하다. 또 읽고 3번 따라하기, 녹음, 퀴즈 등의 옵션을 활용, 읽어보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스마트베플리’ 이미지.[사진= 윤선생]


◆ 윤선생 ‘스마트베플리’- 인공지능 기반 설계, 아이들 성향맞춤 제공

윤선생은 아이들 성향에 맞춘 ‘뇌과학 스마트학습법’ 설계가 가능한 ‘스마트베플리’를 내놓으며 차별화를 꾀한다. 단순 스마트 학습기기가 아닌 인공지능 기반으로 설계, 고차원적인 스마트교육으로 앞서나간다는 방안이다.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구현되는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은 ‘진단-처방-훈련’ 과정으로 진행된다. 15만개 문항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처방 학습전략을 제공한다. 이어 일대일 맞춤학습 솔루션에 따라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매일 1시간 이상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하는 방법이다.

훈련이 더 필요한 단어와 문장은 알때까지 최대 20~30회 반복 학습하도록 설계돼 있어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회원과 선생님,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어 아이가 학습하는 모든 과정을 학부모와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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