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왕후닝(王滬寧)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함께 이날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 작업장을 둘러보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김 위원장이 방문한 자동차 공장은 수광(曙光)기차그룹의 계열사인 황하이(黃海)기차의 버스 생산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하이기차는 단둥을 기반으로 버스와 상용차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도시 대중교통과 통근·관광 수송 등에 활용되는 버스를 생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기버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황하이기차는 우리나라에도 전기차를 수출한 바 있다.
북한 입장에서는 노후 차량 교체와 대중교통 확충, 지역 간 여객 운송 개선 등을 위해 버스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 중국산 차량과 부품, 생산설비를 활용한 협력은 북한의 운송 인프라 개선과도 연결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